결국, 남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래핵’(영변 핵물질 생산시설과 미사일 엔진 실험장 폐기)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합의문에 포함시켰고, ‘보유핵’(이미 생산한 핵탄두와 핵물질)은 후속 북미 협의로 공을 넘긴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다만, 이번 합의문에 구체적 표현이 담기지는 않은 다른 비핵화 관련 사안들에 대해서도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면서 향후 남북, 북미 간 협의는 더욱 폭 넓은 조치를 대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취재진과 만나 “(비핵화 관련) 공동선언 내용 이외에도 많은 논의가 있었다”며 “논의의 결과를 토대로 내주 초 뉴욕 한미정상회담에서 북미 비핵화 협상도 좀 더 [citeste mai departe]
Oct 2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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