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 풀려야 경협 본격화, 조사연구는 그 전에도 가능””노하우·자본 보유한 국제기구·주변국 참여해야”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이대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9월 평양공동선언’을 내놓으면서 경제협력 사업이 재개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이번 선언은 올해 4월 27일 발표된 ‘판문점 선언’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경협이 속도감 있게 진전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물론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고 미국 등 국제사회가 대북제재를 풀어야 현실화할 수 있는 사안이 대부분이라서 선언에 담긴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가 많다. 다만 요건이 다 갖춰지기 전이라도 남북이 경협 밑그림을 그리는 등 [citeste mai departe]
Oct 252018

sen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