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성철·김인국 월드옥타 명예기자(선양) = 중국 랴오닝성 푸순시 신한민속촌(촌장 김관식)은 추석을 앞두고 송편 솜씨를 겨루고 국악 공연을 펼친 ‘한가위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주선양한국총영사관,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 한중교류문화원, 동북3성한인연합회, 재선양대한체육회 등의 후원으로 지난 15일 열린 이 행사에는 푸순시·선양시 조선족 노인협회, 요녕민족사범고등학교, 선양시 조선족제2중학교 학생과 졸업생 등 8개 단체에서 조선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송편을 빚어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었고, 주최 측은 송편을 잘 빚은 26명을 선발해 금·은·동상을 수여했다. 축하 공연으로 한중교류문화원 어린이예술단의 가야금병창과 사물놀이, 선양장강예술단의 농악무, 선양 서탑·안도·장강예술단의 민요, 선양연합회예술단 등의 전통 무용이 이어졌다. 선양시연합회예술단 [citeste mai dep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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