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전직 러시아 이중스파이에 대한 신경작용제 테러 사건을 겪은 영국이 화학무기를 인간처럼 감지하는 드론을 현장에 투입할 태세다. 영국 정부 산하 군사연구시설인 포튼 다운 소속 과학자들은 글로스터셔의 소방대학에서 2주간 이러한 실험을 진행했다고 영국 일단 더 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 이 실험에서 드론과 로봇은 화학무기 공격이 발생한 가상 현장에 투입돼 군인과 경찰, 소방관 등이 반응하는 속도와 정확성 등에 대한 비교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화학 작용제 감지, 3D 지도 제공 및 사상자 확인 테스트도 받았다. 이러한 드론은 신경작용제 살포 등 사건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관이나 군인 등 [citeste mai dep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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