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정상회담에서 동창리 엔진 시험장 영구폐쇄 등을 담은 공동선언을 발표한 데 대해 “이번 합의에 이르기까지 남북 양 정상이 기울인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 선언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약속을 포함해 종전 북미정상회담에서 이뤄진 합의가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되는 것”이라며 “미일, 한미일 3국이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긴밀히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가 장관은 ‘이번 선언이 한반도의 [citeste mai departe]
Oct 2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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