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뉴멕시코주 고속도로에서 대륙횡단 고속버스 ‘그레이하운드’와 트럭이 충돌, 최소 8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사고 버스는 전날 오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를 출발, 애리조나주 피닉스를 거쳐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가려던 중이었다. 그레이하운드 측은 사고 당시 버스에 49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사고지점은 뉴멕시코주 최대 도시 앨버커키에서 서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소로시에 속해 있다. 뉴멕시코 주경찰은 “세미 트레일러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고속버스 앞면을 들이받았다”며 “타이어 펑크가 사고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사망자 신원은 버스 운전사 루이스 알바레즈(49)만 확인된 상태다. [citeste mai departe]
Oct 252018

sen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