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중국인, 일본 극도로 존경…”중화민족 모욕행위” 비판(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1937년 일본군으로부터 악명높은 대학살을 경험한 중국 난징(南京)시가 최근 온라인에 나타나는 일본침략 찬양에 대한 처벌을 추진하고 있다. 29일 중국강소망(中國江蘇網)에 따르면 전날 난징시는 난징대학살의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대학살 피해자·생존자 또는 1931~1945년 항일전쟁에서 숨진 영웅들을 모욕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난징시 국가추모보장조례’ 초안을 만들어 지방의회 격인 인민대표대회(인대)에 제출했다. 난징대학살은 1937년 12월 13일 제국주의 일본침략군이 난징시를 점령하고 6주 이상에 걸쳐 30만명에 달하는 중국 민간인과 비무장 군인을 살해한 사건이다. 난징시 국가추모보장조례 초안은 ‘국가공공추모시설에서 2차대전 당시 일본 군복을 착용하는 행위와 이 같은 [citeste mai departe]
Oct 2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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