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판사 상원에 면책특권 해제 청원…페르난데스 “대선 앞두고 사법 박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전 대통령이 최근 불거진 부패 혐의로 다시 기소됐다. 17일(현지시간) C5N 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클라우디오 보나디오 연방법원 판사는 이날 공공 건설 사업 발주를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 보나디오 판사는 아울러 상원에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에게 부여된 면책특권을 해제해달라고 청원했다. 페르난데스는 현재 상원 의원으로서 기소될 수는 있지만, 수감되지 않는 면책특권을 누리고 있다.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을 정점으로 한 부패 의혹은 최근 언론보도로 세상에 알려졌다. 현지 일간 라 [citeste mai departe]
oct 2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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