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의 피해 또한 급속히 불어나고 있다. 중국중앙(CC)방송에 따르면 16일 오후 8시 현재 광둥(廣東)성에 태풍으로 인해 2명이 사망했고 마카오는 오후 7시 현재 15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태풍 망쿳은 필리핀을 지나 이날 오전 8시 홍콩 동남쪽 220㎞ 해상에 도달했으며, 오후 5시께 광둥성 내륙에 상륙했다. 태풍 망쿳이 동반한 돌풍의 최고 시속은 필리핀을 강타할 당시의 305㎞보다는 낮아져 시속 185㎞로 떨어졌으나, 홍콩 정부는 ‘시그널 10′의 경보를 발령하고 시 전역에 비상태세를 유지했다. 지하철 지상 구간과 버스 등은 운행이 전면 중단됐으며, 시내 대부분의 점포와 사업장도 문을 닫았다. 일부 저지대는 폭우로 침수됐으나, 이날 [citeste mai departe]
oct 2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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