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9월 평양공동선언이 나온 지 1시간 만에 트위터를 통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사찰(Nuclear inspections)을 허용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홍익표 수석대변인도 통화에서 “군사적 긴장 완화 부분은 사실상의 남북 간 종전합의”라며 “비핵화와 관련해 다음 북미회담을 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SNS를 통한 민주당 의원들의 ‘환영’도 이어졌다. 추미애 의원은 “평양선언, 기대 이상이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수석 협상가로서 합의를 잘 이끄셨다”며 “김 위원장이 핵 폐기를 최초로 언급하고 미사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폐기하겠다는 결단은 비핵화의 큰 진전”이라고 페이스북 글을 올렸다. 조정식 의원은 페이스북에 “남북 [citeste mai dep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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