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차병섭 기자 = 시리아에서 작전 중이던 러시아 군용기 일류신(IL)-20이 시리아 정부군 방공미사일에 오인 격추돼 러시아 군인 15명이 사망했다. 시리아군은 자국 북서부 라타키아를 공격하는 이스라엘 전투기를 러시아 군용기와 혼동해 미사일 공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국방부는 18일(현지시간) “IL-20이 시리아 방공미사일 S-200에 의해 격추됐다”면서 “하지만 이에 대한 책임은 이스라엘 측에 있다”고 주장했다. S-200은 러시아가 시리아에 공급한 방공미사일이다. 국방부는 “이스라엘 전투기 조종사들이 러시아 군용기 뒤에 숨어 군용기를 시리아 방공미사일 공격에 처하게 했다”면서 “러시아는 이스라엘의 도발을 적대적 행동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계획된 (시리아 공습) 작전에 대해 [citeste mai departe]
oct 2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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