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에 앞서 관심을 받은 건 이재성(26)이다. 전북 현대에서 뛰며 K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등 한국의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한 이재성은 시즌 개막 직전인 7월 홀슈타인 킬에 입단해 데뷔전부터 2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다음 경기에선 바로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데뷔 골까지 터뜨리는 등 초반 연이어 공격 포인트를 쌓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시즌엔 이들 외에도 유독 한국 선수들이 많이 뛰고 있어 어느 때보다 잦은 ‘코리안 더비’를 예고한다. 잉글랜드에서 뛰던 ‘블루 드래곤’ 이청용(30)이 최근 보훔에 합류해 첫 경기를 치렀고, 함부르크를 연고로 둔 다른 팀인 장트 파울리에는 수비수 박이영(24)이 속해 [citeste mai dep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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