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속 세 개의 체임버(격실. 일종의 베이스캠프) 중 체임버 1과 2를 책임졌던 수리얀 삼란자이(50) 특수전사령부 참모부장(대령)은 “동굴 입구에서부터 잠수해야 했는데 어둡고 좁은 데다 잠수해야 하는 물이 흙탕물이어서 앞을 볼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산소탱크 하나로는 1시간밖에 버틸 수 없어 동굴 속 세 개의 체임버에 일일이 보조 탱크 수백개를 날라야 했던 것도 어려웠던 점이었다. 수리얀 대령은 “처음에는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끝까지 들어가더라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구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우리도 작전에 의문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성공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citeste mai dep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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